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려진 실장석/시스템 (문단 편집) === 보스급 === * 광화 깡패실장 : HP는 250. 데미지는 일반 실장복 기준 60~72, 돌격 데미지는 80~94. 연필 이상 무기로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말 그대로 깡패실장의 강화판. HP와 능력치가 증가했고 그래픽은 깡패실장에 안광이 추가된 상태이다. 스킬은 깡패실장과 동일. 깡패실장을 2명 대동하고 나오기 때문에 쉬운상대는 아니다. 스토리 진행 도중에 볼 수 있는데 쿠로가 구제도 끝났으니 보스 패거리들이 로젠펠트를 공격할 거라면서 퀘스트를 주면서 우선 밤나무 숲에 코로리를 뿌리라고 쿠로가 10개를 더 준다. 이후 밤나무 숲에 코로리를 뿌려둘 수 있는 공간이 4개 생기는데 쿠로가 준 코로리와 구제 때 주운 코로리를 적절히 뿌려두고 들판에 가서 로젠펠트에게 말걸면 스토리가 진행된다. 코로리를 뿌린 갯수에 따라 깡패실장이 몇번 쳐들어 오는지 정해지는데 광화 깡패실장은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스토리 구제 때에 한해 구제시에 코로리가 공원 전체에 뿌려지는데, 이 때 6개 이상 주워두고 세 곳에 5개, 나머지 한 곳에 1개를 뿌려두면 전투없이 퀘스트가 성공한다. || 코로리를 뿌린 갯수 || 싸우는 횟수 || || 0 개|| 4|| || 1 ~ 5개|| 3|| || 6 ~ 10개|| 2|| || 11 ~ 15개|| 1[* 바로 광화 깡패실장이 나온다]|| || 16 ~ 20개|| 0[* '''전투없이 끝난다.''']|| * 보스 : HP는 250. 식사용 나이프 이상 무기로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밤나무 숲에서 4시방향 보스굴로 가는 입구를 틀어막은 깡패실장을 죽이고 본거지에 무력으로 돌입하거나 명성이 -80 미만일 경우 수면을 취하면 들실장 대신 나오며 깡패실장 2마리를 대동한다. 공원은 어차피 분충으로 가득했지만 너는 너무 심했다는 대사를 읊는다. 전자(보스굴 침입)의 경우 깡패실장 4마리와 함께 등장한다. 두 경우 모두 공격은 하지 않는 대신 위협과 버프스킬을 사용하고, 생명력이 일정 이하가 되면 위석보존 상태가 되어 생명력을 대폭 회복한다. 후자(한밤중 골판지 습격)의 경우 생명력을 30%까지 깎으면 전투가 중단되고, 전투가 중단되거나 승리할 경우 다음에 다시 온다면서 되돌아간다. 버프스킬은 '''공원의 투지'''와 '''공원의 긍지'''를 사용한다. 공원의 투지는 아군 전체에게 투지를 걸고, 공원의 긍지는 아군 전체에게 긍지를 건다. 투지는 방어력, 최대 HP, 포만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30% 상승한다. * 각성 보스 : HP는 600. 식사용 나이프 이상 무기로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데미지는 일반 실장복 기준 약 100-140. 투지상태에서는 130~160. 밤나무 숲에 침입하여 보스를 한번 죽이거나 각성 전에 전멸시키면 [[불사의 언다인|눈에서 안광이 나오면서 부활한다!!!]] 대사 후에 자신을 포함한 깡패실장에게 긍지와 투지를 걸고 전투를 시작한다. 능력치가 많이 향상되어 있으며 위협과 버프스킬 외에도 공격과 돌격도 사용한다. 행동력은 실장홍보다 느리지만, 체력이 높은데다 5번 죽여야 되며, 깡패실장도 도와주고, 코로리 데미지도 75밖에 안 박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실장홍보다 난이도는 높다. 죽이면 또 매번 조금씩 다른 대사를 말하며 부활하면서 자신을 포함한 깡패실장 전부가 긍지와 투지상태가 된다. 간혹가다 돌격 스킬을 사용하는데 데미지는 160~200, 투지상태에서는 200~240정도이다. 하지만 전체 전투중에 한 두번 사용할까 말까 정도이므로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보스를 총 5번 죽이면''' 비로소 전투가 종료된다. 예전에는 깡패실장들을 처리한 뒤, 보스를 막타쳐서 처리하면 5번 죽일 필요도 없었으나, 1.13패치로 주변 깡패실장이 턴마다 최대 체력으로 계속 부활하는데다, 각성전에 전멸시켜도 다시 전투가 벌어지므로 꼼수가 통하지 않는다. 보스가 완전히 사망하면 보스의 굴의 있던 실장석들은 죄다 도망가고 성체실장 독라노예 10마리, 자실장 독라노예 20마리, 구더기(화폐로 쓰는 구더기) 50마리를 얻고, 미도리의 명성도가 10 상승하지만 공원의 분충도가 10 상승한다. 그리고 수풀을 이동할 때 보스의 굴로 바로 갈 수 있다. 이후 집에 있는 노예들의 밥은 보스의 운치구덩이로 충당하기 때문에 밥을 줄 필요가 없으며 노예들의 반란이나 탈출,사망같은 부정적인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스가 있을 때 할 수 있던 노예 거래등은 할 수 없게 된다. 그래도 구제가 일어났을 때 보스의 굴에 숨는 것은 가능하다. * 로젠펠트 : HP는 250. 실장석용 빠루로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데미지는 일반 실장복 기준 150~190, 전체공격 스킬인 난자는 일반 실장복 기준 80~90. 들판에 돌아다니는 실장홍, 미도리의 명성과 무관하게 분충도가 60 이상인 경우 미도리로부터 도망가며, 강제로 말을 걸 경우 전투를 걸 수 있다. 1.13 이전에는 최대 체력이 300이었던데다 난자 데미지가 300 중후반으로 무식하게 강했기 때문에 동료들을 데려가도 일격에 전멸하는터라 1~2턴안에 승부를 봐야 했던 막강한 보스였지만, 1.13버전 이후로 최대 체력도 450까지 증가 가능하고 난자 데미지도 1/4 수준으로 줄어서 해볼만하다. 대략 분충 80 중후반이면 한방 데미지가 나오며. 그 이하면 성체실장이나 자들 같은 임시 동료를 데려오거나 한두방 정도 버틸 수 있는 체력도 같이 맞춰준 뒤 싸우는 게 좋다. 생명력은 각성 보스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낮지만, 버프스킬을 쓰느라 딜 로스가 자주 생기는 보스와 달리 실장홍은 평타 데미지가 투지 상태의 각성 보스와 맞먹는데다 방어력도 한 단계 높기 때문에 평타로 해결할 생각이라면 식사용 포크는 부적합하다. 하지만, 코로리가 한 개라도 있다면 300의 데미지가 뜨면서 한 방에 처치할 수 있으므로 쿠로한테 감별을 해서 얻던지 구울실장에게 사두던지 해서 구해뒀다 쓰면 아주 간단히 해결된다. 가끔 자신의 최대생명력을 능가하는 회복력을 자랑하는 스킬인 홍차를 쓰기는 하지만, 실장홍의 생명력이 그리 높지 않아 한방에 보낼 방법이 제법 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쓰러뜨리면 명성 10, 공원 분충도 20이 증가한다. * 무라사키 : HP는 200. 장석용 빠루로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데미지는 일반 실장복 기준 42~49. 저녁에만 검은 숲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한 가면을 쓰고있는 실등석. 검은 숲에서 대장노릇을 하고 있는 듯하다. 평소에 말을 걸면 쫒아내지만 로젠펠트에게 찻잔을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받고 오면 미도리의 선택지에 따라 전투를 하는데 찻잔을 내놓으라고 하면 찻잔을 그냥 돌려주지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싸움을 건다. 능력치는 야생 실등석들과 비슷하지만 회피율이 상당해서 청결 99를 맞추고 가도 공격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과 난자대신 도로리 스프레이를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로리 스프레이는 위력 자체는 투분의 반정도 되지만 지효성 코로리라는 상태이상을 거는데 투분처럼 매턴 10%의 지속데미지가 있지만, 투분과 달리 최대생명력이 절반으로 떨어지기까지 하니 주의하자. 다행인 것은 발동 확률이 별로 높지 않고, 회피율이 높아봤자 실장권법은 절대 못 피하기 때문에 실장권법을 몇 번 써주면 의외로 쉽게 이길 수 있다. 만약 실장권법이 없다면, 코로리를 하나 챙겨뒀다가 사용해주면 300의 데미지가 뜨면서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다. 이기면 찻잔을 받을 수 있는데 이후로는 무라사키를 볼 수 없다. 지면 실등석에게 졌을 때와 이벤트가 같다. * 노예주 : HP는 450 이하.[* 1 코로리 당 225데미지, 두번째 코로리에 죽으니 450 이하인건 확실하다.] 퀘스트를 통해 보스의 부하가 되면 보스가 눈밖에 났다며 처리하라는 퀘스트를 주면 싸울 수 있다. 보스의 운치굴 독라노예들을 데리고 도망쳐서 은행나무숲에 세력을 이루고 있었으며 처리하러 가는 과정에서 독라들과 전투를 여러 번 한 후[* 1번에 1~3마리의 독라가 등장하며 1번 전투하면 이후부턴 리젠되지 않고 도망가니 시간이 되는대로 잡으면 된다.] 상자에 들어가면 독라 떼거지들과 등장하는 이벤트와 함께 등장한다. 자신을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독라들은 계속 투분을 사용하고 자신은 실장권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죽여도 1회 부활한다. 대략 깡패실장이 없는 1회 부활 능력 있는 보스의 축소 버전. 가죽 방패를 장착하고 회복수단을 다수 마련한 상태로 자신 외 다른 개체들을 데려갈 수 있다면[* 느티나무숲의 경호실장과 수풀 이벤트로 버려진 사육실장을 구해주고 나타나는 우호적인 실장석, 구더기를 지불하고 깡패실장을 데려가거나 정 뭐하면 자기 자식들 다수] 물량빨로 자기 대신 어그로를 받게 하고 각자 코로리와 운치를 던져 처리하면 된다. * 골리앗 : HP는 4500. 터미네이터 미션에 등장하는 거대한 실장석. 데미지는 일반 실장복 기준 200~250이고 동족식이라는 기술은 800정도로 칭호와 세레브 복장이 없으면 상대할 수 없다.[* 칭호와 복장이 있으면 동족식은 110정도로 받아낼 수 있다.] 보스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대할 엄두 자체가 나지 않는 스펙이기에 다행히도 보스 전용 이벤트로 남아있고, 보스를 상대할 때 보스쪽에 깡패실장이 매턴 보급되던 것처럼 이번에는 골리앗을 상대할 때 아군쪽에 깡패실장이 매턴 보급된다. 물론 깡패실장이건 경호실장이건 한대만 맞아두 죽는 스펙이기에 아첨 셔틀로 사용하면 좋다. 여담으로 골리앗은 매턴 디버프로 인해 자신의 체력이 50~100씩 몇번씩 깎이며, 죽기 직전에는 200씩 데미지를 받다가 마지막 턴에는 300의 피해와 9999의 피해를 동시에 입고 죽는다. 그리고 골리앗은 500 데미지마다 턴 하나를 가져간다. 분충 200정도의 실장권법을 사용하면 데미지가 1000에 육박하는데, 이 경우 체력이 깎이는 디버프와 합쳐져 2번정도 연속으로 공격한다. 정말 운이 없어 동족식을 연속으로 당하면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수술용 메스를 사용하는 경우 연속으로 4턴을 맞기도 한다. * 학대파 인간 : HP는 100000(!)정도.[* 운치 던지기의 디버프 피해량이 최대 HP의 10%가량인데 인간은 이 디버프에 9500~10500정도의 데미지를 입는다.] 모든 무기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길에서 노숙할때 노래를 부르면 낮은 확률로 나오며, 데미지는 독라기준 300정도. 빠루 후려치기라는 스킬도 사용하는데, 데미지가 기본 공격의 5~6배에 필중이기 때문에 맞으면 무조건 죽는다. 다만 상태이상에 면역인 것은 아니므로 똥 던지기와 스턴콤보를 이용하면 이길수도 있다! 다만 이긴다고 좋은점은 없으므로 싸우는건 전혀 좋은 선택지는 아니다. 노숙을 하게 된다면 그대로 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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